해봐

8월

아직 학교 발표가 안 나서 8월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꿈꿨는데 여교수가 나 안됐다고 그랬는데 정말 순간 난감했다 ㅋㅋㅋ
어제 진짜 고생했다
비오는지 알고있었는데 우산을 안갖고가서ㅋㅋ 정신 안 차리고 다녀서 계속 지하철 잘 못타고

Warsteiner

우히히히히이힝 자미안와오오오옹
ㅠㅠ
ㅠㅠ
ㅠㅠ
나랑 다른건 다른거다 맞는건 맞는거다 인정허자
사실잠이 오는데 또 자기싫어
아항홍홍홍

Azure ray- Sleep

Azure ray-Sleep

Fill these spaces up with days
in my room you can go you can stay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I can't sleep

Now these years locked on my drawer
I'll open to see just to be sure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I can't sleep

And so i'm reaching out for the one
And so i've learned the meaning of the sun
And all this like a message comes to shift my point of view
And watching through my own light
As it tints the shade of you

Hold my wine hold it in
Nobody's lost but nobody wins

And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I can't sleep

And so i'm reaching out for the one
And so i've learned the meaning of the sun
And all this like a message comes to shift my point of view
And watching through my own light
As it tints the shade of you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I cant sleep, I cant spea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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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무한도전

아 무한도전 너무 고맙다
무한도전은 나한테 좋은 노래도 선물해주고 조인성도 보여준다
김태호피디 너무 좋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 같다

내 생각에 나는 하루에 30프로정도는 지짜 혼자있어야 뭔가 된다
그리고 나는 걸어다니는걸 좋아하고 반면 가만히 서 있는걸 안 좋아한다.
나에 대해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이다.
나는 이것으로 내가 왜 설거지를 하기 싫어하는지 드디어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목사님이 사람을 싫어하는거는 살인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연쇄살인범인가 라는 생각을 했고
회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모티베이션 쓴거 마틴한테 보여줬는데 민망했다 마틴이 고쳐준 독어를 보니 기분이 좋았따.
뭔가 깔끔해진 느낌
음 마틴 참 고맙다. 마틴같은 쿨한 친구가 있어서 감사하다.
참 좋은 사람들 많다 내 주위에
내가 받기 과분한 복을 하나님이 주신거같다.
가족 친구 말할것 없고 .
희근언니 aka옆방언니도 나한테 너무 좋은 사람이고
교회에서 만난 지훈이 오빠 종혁이 오빠 사모님 목사님 등등 나에게 참 감사한 사람들인거같다.
임머 포지티브 뎅켄
임포뎅
임포뎅

딱 한 가지 바라는게 있따면  내일은 배랑 머리가 별로 안아팠음 좋겠따. 내일

지금 제주도에 가있는 우리 엄마 우리아빠 우리언니가
재밌게 놀고 이쁜 사진 많이 찍고
특히 엄마 아빠가 젊게 나왔음 좋겠따.
그래서 엄마 아빠 늙었네 하는 생각을 안 했음 좋겠따.

알렉산더플라츠

오랜간만이산화망간에 간 Alexander Platz!
나는 늘 그렇듯 돌고래가 탐났다. 키티도..

ㅆㅆㅆㅆㅆ

쌉싸리와요

딸기입술

Strawberry lip balm 

Jorge Vercilo

Final Feliz

Que Nem Maré

 

포르투갈어 배우고 싶어 ㅜㅜ

Mein Bauch tut weh.

배아프다.
몸이 좀 안좋다.  연약한 여자에염.
아침에 괜찮다가 밤에 살아나서 피자를 먹거나 나가 놀거나 하면

다시 또 아침에 아프고..

코 밑에 대왕만한 맹구 여드름 났다.
모나미 볼펜으로 짜라는 훈트소리를 무릅쓰고
가만히 냅두고 있다.
흑흑 내 백옥피부...




























퍽퍽한 가슴 (feat.닭가슴살)
이쯤에서 생각나는 der Buse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스물

아오

물통 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비리다. 근데 또 은근 마실만하다.

탄산 빠지라고 뚜껑열어놨는데 아직도 톡톡쏘네유.

엄마가 어제 스카이프에서 한 말 때문에 잊었던 내 장점이 떠올랐다.

사실 그거 때매 여기 까지 온거 같은데 왜 그걸 잊고 있었지?

부끄럽지만 그 거 다시 살려야지. 부끄부끄

무터당케

귀엽지? 살만하지? 비려도 살만하지?

후달달

축 뉘른베르크 마페 통과. 하
실기까지 20일 남음. 쎄이 호...

마페끝난자의 여유

슈퍼리뉴얼 끝나고 행사했다

마페준비하면서 큰 도움을 준 레드불님.

베를린 민트통

심심

집 안, 집 근처 사진들

벌레

집 앞 나무

집주변

Keithstrasse

Seepark생각나는 공원이었다. 또 가고싶어

예뻤던 이정표.

가발가게

독일답다.ㅋㅋㅋ
누가 들어갈까 누가 살까

새벽 다섯시 이십일분

안 자고 교회갈거다.
미칠거같아 졸려서
하지만 이렇게라도 생활 패턴을 바꿔야겠어.
나는 밤새면 배가 너무 아프다.
지금도 배가 너무 아프다.
주말에 너무 교회에서 놀았다. 많이 심심했나보다.
맥주두병이나 싹 비우고 완전 신났었다.
주일날도 집에 늦게 도착해 빨래하느라 시간 다 버리고.
그러니까 주중에는 열심히 마무리해야지.

오월아, 이왕 온거 빨리가버려라 그냥!

자고싶어.

새벽에 노을 사진

-왜 블로거에 한글 폰트는 이 안 이쁜거 밖에 없는거야아

사월아 가지마

대학교입학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거, 수능성적이랑 이거저거해서 내면 되는 간단한 일을 위해 여기선 너무 복잡하고 이해안되는 절차를 통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아는 동생은 드레스덴에서 베를린까지 기차타고 달려오고 나는 영문으로 된 성적표를 포토샵으로 일일히 독어로 번역을 하고있다. 영문으로 성적을 뗀 이유가...... 영어는 세계 공용어였기 때문아니였..
아무튼 한가지 좋은건 날씨가 좋아지고있다.
이제는 8시가 되면 천천히 노을이 지는데 정말 천천히 져서 하늘이 너무 고운 분홍색이 된다.
나는 하늘이 너무좋아.
낮엔 덥고 밤엔 바람이 꽤나 불지만 그래도 선선한 편이다.

시간이 없다. 엄마가 시간없단 소리하지말고 빨리빨리하라그랬지만... 시간이없다 ㅜㅜ
과제를 해야하고 서류준비, 자소서쓰기 등등 ...
그래도 스트레스받지말고 열심히 해야지. 이미 2,3월날 논거, 지난 일이고 돌이킬 수 없고 다 내가 벌인 일이니까 지나간일 후회하지말고 지금에서라도 잘하자.

근데 2,3월.. 너무 놀았어.. 하는거 없이말이야 물론 그땐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 카피라도 해놓지ㅜㅜ
주용아 그러지말자 후회할짓 하지말자구요
화이팅!!!



얘는 숙동이다. 엄마이름의 숙, 아빠이름의 동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이름붙이는거 마다 벼로 안 와닿아서 이름이 없었는데 숙동이하니까 뭔가 어울린다.
우리 숙동이.
너무 애가 무기력하게 생겨서 귀여워 이 강아지 새끼.키키

여드름

My bathroom is full of surprises.

D-15

이주 남았다. 원래 예정대로였다면 18일날 출국이니까 거의 이주일 채 안남은거였겠지만
다행히도 비행기표를 일주일 미뤄서 정말 쪼오오오금이나마 여유가 생겼다.
베를린에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된다.
내가 원하는건 베를린 도착부터 시작해서 학교에 붙고 ;) 학교에 다니는 모든 것을 블로그에 다 기록 하는건데 과연 잘 될까 모르겠네
워낙 끈기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