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1, 2011

무한도전

아 무한도전 너무 고맙다
무한도전은 나한테 좋은 노래도 선물해주고 조인성도 보여준다
김태호피디 너무 좋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 같다

내 생각에 나는 하루에 30프로정도는 지짜 혼자있어야 뭔가 된다
그리고 나는 걸어다니는걸 좋아하고 반면 가만히 서 있는걸 안 좋아한다.
나에 대해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이다.
나는 이것으로 내가 왜 설거지를 하기 싫어하는지 드디어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목사님이 사람을 싫어하는거는 살인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연쇄살인범인가 라는 생각을 했고
회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모티베이션 쓴거 마틴한테 보여줬는데 민망했다 마틴이 고쳐준 독어를 보니 기분이 좋았따.
뭔가 깔끔해진 느낌
음 마틴 참 고맙다. 마틴같은 쿨한 친구가 있어서 감사하다.
참 좋은 사람들 많다 내 주위에
내가 받기 과분한 복을 하나님이 주신거같다.
가족 친구 말할것 없고 .
희근언니 aka옆방언니도 나한테 너무 좋은 사람이고
교회에서 만난 지훈이 오빠 종혁이 오빠 사모님 목사님 등등 나에게 참 감사한 사람들인거같다.
임머 포지티브 뎅켄
임포뎅
임포뎅

딱 한 가지 바라는게 있따면  내일은 배랑 머리가 별로 안아팠음 좋겠따. 내일

지금 제주도에 가있는 우리 엄마 우리아빠 우리언니가
재밌게 놀고 이쁜 사진 많이 찍고
특히 엄마 아빠가 젊게 나왔음 좋겠따.
그래서 엄마 아빠 늙었네 하는 생각을 안 했음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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