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9, 2011

가스물

아오
물통 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비리다. 근데 또 은근 마실만하다.
탄산 빠지라고 뚜껑열어놨는데 아직도 톡톡쏘네유.
엄마가 어제 스카이프에서 한 말 때문에 잊었던 내 장점이 떠올랐다.
사실 그거 때매 여기 까지 온거 같은데 왜 그걸 잊고 있었지?
부끄럽지만 그 거 다시 살려야지. 부끄부끄
무터당케


귀엽지? 살만하지? 비려도 살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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