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9, 2011

가스물

아오
물통 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비리다. 근데 또 은근 마실만하다.
탄산 빠지라고 뚜껑열어놨는데 아직도 톡톡쏘네유.
엄마가 어제 스카이프에서 한 말 때문에 잊었던 내 장점이 떠올랐다.
사실 그거 때매 여기 까지 온거 같은데 왜 그걸 잊고 있었지?
부끄럽지만 그 거 다시 살려야지. 부끄부끄
무터당케


귀엽지? 살만하지? 비려도 살만하지?

후달달

축 뉘른베르크 마페 통과. 하
실기까지 20일 남음. 쎄이 호...

Jun 5, 2011

마페끝난자의 여유

슈퍼리뉴얼 끝나고 행사했다
마페준비하면서 큰 도움을 준 레드불님.

베를린 민트통

Jun 4, 2011

심심


집 안, 집 근처 사진들
벌레

집 앞 나무

집주변

Keithstrasse

Seepark생각나는 공원이었다. 또 가고싶어

예뻤던 이정표.

가발가게

독일답다.ㅋㅋㅋ
누가 들어갈까 누가 살까